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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포함' 日대표팀, WBC 명단 27명 발표…1명 추후 결정

'오타니 포함' 日대표팀, WBC 명단 27명 발표…1명 추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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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보 히로키 일본 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팀 감독 고쿠보 히로키(45) 감독이 대표팀 명단 27명을 발표했다. 나머지 한 자리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고쿠보 감독은 24일 오후 일본 대표팀 엔트리 27명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12월 발표한 18명서 추가로 9명을 더했다. 발표 직전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가 대표팀 합류를 고사, 28명 전원 발표는 하지 못했다. 나머지 1명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투수는 미쓰이 유키, 노리모토 다카히로(이상 라쿠텐), 아키요시 료(야쿠르트), 미야니시 나오키, 오타니 쇼헤이, 마스이 히로토시(이상 니혼햄), 후지나미 신타로(한신), 이시카와 아유무(지바 롯데), 오카다 도시야(주니치), 마키타 가즈히사(세이부), 센가 코다이(소프트뱅크), 히라노 요시히사(오릭스), 스가노 토모유키(요미우리) 등 13명이다.


포수는 고바야시 세이지(요미우리), 오노 쇼타(니혼햄), 시마 모토히로(라쿠텐) 등 3명을 발탁했다.


내야수는 마쓰다 노부히로(소프트뱅크),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 나카타 쇼(니혼햄) 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 등 5명으로 구성했다.


외야수는 우치카와 세이치(소프트뱅크), 아오키 노리치카(휴스턴), 히라타 료스케(주니치), 쓰쓰고 요시토모 (요코하마),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아키야마 쇼고(세이부) 등 6명을 선발했다.


명단 발표와 동시에 기자회견을 가진 고쿠보 감독은 "목표는 우승이다. 오타니는 기본적으로 투수지만 지명타자나 대타 기용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활동 중인 투수들을 포함시키지 못했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결국 우에하라 고지(시카고 컵스), 마에다 겐타(LA 다저스), 다르빗슈 유(텍사스),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 등 미국서 활동하고 있는 핵심 투수진을 선발하지 못했다. 빅리거는 아오키가 유일하다.


한편 일본 대표팀은 오는 2월 23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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