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가 '손민한과 놀자' 공감 펀딩을 진행, 기부금으로 소외지역에 티볼세트를 증정하는 공헌 행사를 실시한다.
NC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네이버와 손을 잡고 경남지역 소외 어린이들을 위한 티볼 교육 이벤트를 마련했다. 펀딩에 참여하면 손민한 코치 친필사인 기념구와 NC 선수들의 다양한 애장품도 선물 받을 수 있다.
NC는 경남지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손민한과 놀자'를 2016년부터 진행 중이다. 티볼을 통해 학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경남지역 24개 초∙중학교 학생 559명을 만나 교감을 나눴다. NC는 아직 '손민한과 놀자'와 함께하지 못한 경남 소외지역 학교를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이번 펀딩을 기획했다.
펀딩으로 모인 기부금으로 티볼세트를 구입해 경남 소외지역 학교를 방문, 용품을 기증한다. 손민한 코치는 직접 아이들에게 티볼을 가르친다.
펀딩 참여는 '해피빈' 공감펀딩 페이지 내에서 가능하며, 기부 목표액 300만원을 달성하면 후원금 결제가 진행된다. 기부 금액은 3만원, 6만원, 10만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손민한 코치 친필사인 기념구와 볼케이스를 기본으로, 6만원 후원 시 기념모자를, 10만원 후원 시 기념유니폼을 추가로 선물 받는다.
이번 공감펀딩에는 손민한 코치뿐만 아니라 NC 나성범, 박민우, 스크럭스, 원종현, 임창민도 자신들의 애장품을 기증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 키우기에 동참한다.
NC는 손민한 코치와 원종현의 실착 사인 유니폼, 스크럭스의 사인 배트, 임창민의 실착 사인 반팔 바람막이, 나성범, 박민우, 김성욱의 배팅장갑을 기증 받아 기부자들에게 특별 리워드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별 리워드는 구단 SNS 이벤트 참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펀딩에 참여한 기부자가 선물 받은 리워드(기념구, 기념모자, 기념유니폼) 사진을 자신의 SNS에 '#꿈N희망키움’'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펀딩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된 기부자는 선수 애장품을 선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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