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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구단별 '시장가치 1위' 공개, 전북 강상윤은 '전체 TOP'

K리그1 구단별 '시장가치 1위' 공개, 전북 강상윤은 '전체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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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책정한 K리그1 구단별 시장가치 1위 선수들. /사진=CIES 홈페이지 캡처
전북 현대 강상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프로축구 K리그1 구단별 시장가치 1위 선수들을 공개했다. 전북 현대 강상윤(23)은 전체 1위를 수성했다.


CIES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업데이트한 K리그1 구단별 시장가치에 따르면 강상윤은 최대 360만 유로(약 62억원)로 K리그1 12개 구단 중 1위에 올랐다.


2004년생으로 지난해 전북의 K리그1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며 베스트11 미드필더에도 선정됐던 강상윤은 지난해 대부분의 기간 CIES K리그 시장가치 1위에 올랐다.


강원FC에서는 2005년생 센터백 신민하(21·강원FC)가 최대 350만 유로(약 61억원)로 평가받았다.


또 포항 스틸러스에서는 이호재(26)가 최대 310만 유로(약 54억원), 대전하나시티즌에서는 김봉수(27)가 160만 유로(약 28억원), 울산 HD에서는 서명관(24)이 150만 유로(약 26억원)로 각각 구단별 1위에 올랐다.


승격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는 박승호(23)가 최대 130만 유로(약 23억원)를 기록했고, 광주FC 정지훈(22)과 김천 상무 홍윤상(24)의 시장가치는 나란히 100만 유로(약 18억원)였다.


인천 유나이티드 박승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에서는 이달 새로 영입한 크로아티아 출신 미드필더 흐르보예 바베츠(27)가 97만 유로(약 17억원)로 가장 높았다. 바베츠는 K리그1 구단별 시장가치 1위 중 유일한 외국인 선수였다.


이어 제주 SK는 김륜성(24)이 68만 유로(약 12억원), 부천FC는 박현빈(23)이 56만 유로(약 10억원), FC안양에서는 채현우(22)가 52만 유로(약 9억원)로 구단별 시장가치 1위에 각각 올랐다.


K리그1 구단별 시장가치 1위 가운데 강상윤과 신민하, 정지훈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멤버다. 다만 이민성호 핵심이었던 강상윤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해 대회 도중 낙마했다.


한편 일본 프로축구 J1리그에서는 가시마 앤틀러스의 도쿠다 하마레(19)가 최대 480만 유로(약 83억원)로 가장 높았고,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나카지마 요타로(20)가 390만 유로(약 67억원)로 그 뒤를 이었다. 그 외 구단별 1위는 310만 유로(약 54억원) 이하였다.


중국 슈퍼리그 저장FC의 왕위동(20)은 무려 940만 유로(약 162억원)로 평가받아 280만 유로(약 49억원) 이하인 다른 중국 구단별 시장가치 1위들과 격차가 컸다.


K리그1 구단별 시장가치 1위 중 외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FC서울 새 외국인 미드필더 흐르보예 바베츠. /사진=FC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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