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이 지난 2월 2일 부산 KT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트리플 더블'(14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달성한 부산 KT 웬델 맥키네스(30)에게 오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에 앞서 기념상을 시상한다고 8일 밝혔다.
올 시즌 18.6득점, 8.4 리바운드를 기록 중인 웬델 맥키네스는 이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을 7연패에서 탈출시켰다.
트리플 더블은 한 경기에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등 다섯 개 부문 중 세 개 부문에서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하는 것으로 KBL은 기록 달성 독려 차원에서 해당 기록을 달성한 선수에게 한 시즌 개인별 1회에 한해 기념상을 시상해온 바 있다.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웬델 맥키네스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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