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토트넘이 백업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27)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가자니가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자니가의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이면 만료된다. 급박한 상황은 아니지만, 올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재계약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골키퍼 가자니가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를 뛰며 팀 골문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33)의 잘 메워주고 있는 중이다. 요리스는 지난 10월 팔꿈치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이 예상된다. 올 시즌 가자니가의 활약이 중요한데, 현재로선 합격점을 받은 모양새다.
한편 가자니가는 지난 2017년 사우샘프턴(잉글랜드)에서 토튼넘으로 팀을 옮겼다. 라요 바요카노(스페인), 질링엄(잉글랜드) 등에서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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