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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 앞둔 융베리 임시 감독..."영광이었다"

마지막 경기 앞둔 융베리 임시 감독..."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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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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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프레드릭 융베리가 임시 감독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아스널은 20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 선임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3년 6개월로, 오는 2023년 여름까지다.


이로써 융베리 임시 감독체제는 막을 내리게 됐다. 지난달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한 아스널은 레전드 융베리에게 임시직을 맡겼다. 그러나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에 0-3 대패를 당하며 정식 감독의 빠른 선임을 앞당겼다.


융베리는 21일 에버턴전 이후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마지막 경기를 앞둔 융베리는 아스널 홈페이지를 통해 "좋은 경험이었다. 이 위대한 팀의 임시 감독을 맡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많은 것을 배웠고, 곧 아르테타 감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융베리는 임시 감독직을 통해 오랜 만에 팬들 앞에 섰다. 그는 "놀라웠다. 팬들이 보내준 지지는 엄청났다. 그들이 부른 노래는 나의 마음을 울렸고, 특별했다. 팬들이 목청껏 응원해 주는 모습을 봤고, 그것이 아스널이었다. 정말 자랑스러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아르테타 감독에 대해선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내일이 지나면 그가 모든 것을 이어받게 될 것이다. 선수들이 에버턴전까지 동기부여를 갖고 임해줬으면 좋겠다. 이후 그와 많은 부분을 논의할 것이다. 전에도 만났고, 그와 그가 가진 축구 지식에 대한 존경심이 있다. 우리가 함께하면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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