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중단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올 시즌 남은 일정을 마저 소화할 계획이다. 그러나 빡빡한 일정을 피할 수 없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라리가 수뇌부가 6월 12일 2019/2020시즌 재개를 노리고 있다. 35일 동안 각 팀들은 남은 11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세군다 리가(2부리그)까지 포함하면, 35일 동안 매일 경기가 열린다”라고 전했다.
스페인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만 26만 여명에 사망자는 2만 6,000명으로 심각한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고, 스페인 정부의 폐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리그 재개 가능성을 비췄다.
라리가 팀들도 각각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대신 엄격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
리그가 재개된다 하더라도 각 팀들이 35일 동안 11경기 소화는 쉽지 않다. 평균 3일 동안 경기를 치러야 하기에 선수들의 체력 저하와 부상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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