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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더, “에릭센, 인터 밀란의 리더가 될 것”

스네이더, “에릭센, 인터 밀란의 리더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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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은퇴한 네덜란드 출신 축구 스타 베슬리 스네이더(36)가 자신의 전 소속팀인 인터 밀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선수 시절에 대한 이야기 등을 털어놓았고, 영국 ‘골닷컴’이 이를 7일(현지시간) 기사로 소개했다.


스네이더는 자신이 한때 몸담았던 인터 밀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올 시즌 토트넘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인터 밀란에서 큰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며 응원했다.


그는 “인터 밀란의 콘테 감독은 폭 넓은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 안에 에릭센도 있고, 그는 과거 아약스와 토트넘에서 그랬던 것처럼 인터 밀란에서도 더 발전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현재 에릭센은 이탈리아에 적응 중이다. 그는 가진 능력이 많고 개성이 뚜렷한 선수다. 조만간 새 팀에서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네이더는 선수 시절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몰아치는 것보다 인생을 즐기고 여유를 갖는 게 더 중요했다고 말했다.


스네이더는 “나도 메시, 호날두처럼 될 수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이 많은 것을 희생하고 최고의 자리로 갈 때 나는 저녁에 와인 한 잔을 하며 여유를 갖는 인생이 더 좋았다”며 “세계 최고는 아니었을지 몰라도 내 커리어도 꽤 훌륭하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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