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를 개인적으로 만나 영입을 논의했다고 영국 ‘익스프레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베르츠는 21세의 젊은 선수로, 분데스리가 최연소 35골 돌파 기록을 세우며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전세계 축구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난으로 위축된 가운데에서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굵직한 선수들을 속속 영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베르츠 역시 첼시가 노리고 있는 빅네임 스타로,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등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스포트 버저’를 인용해 아브라모비치가 하베르츠를 첼시로 데려오고 싶어하며, 하베르츠 영입 금액으로 1억 유로를 준비해 놓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매체는 “그러나 하베르츠는 프리메라리가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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