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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2022시즌 예매권북 및 티켓 정책 발표

서울 이랜드, 2022시즌 예매권북 및 티켓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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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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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서울 이랜드가 새로운 시즌 예매권북과 티켓 정책을 발표했다.


서울 이랜드 FC가 2022시즌 예매권과 목동 시대에 맞춰 변화한 티켓 정책을 발표했다.


10매 1권으로 구성된 예매권 북은 스포츠 아대를 포함하여 판매 가격 60,000원으로 일반 예매 대비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추가 금액 지불 시 일반석 외 다양한 좌석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파운더스 회원 대상으로는 예매권 북 구매 시 니트 머플러가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된다.


일반 예매 오픈 2일 전부터 예매권 북 구매자 대상으로 선예매가 오픈되며,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서울 이랜드는 2022시즌부터 목동주경기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하며 새롭게 티켓 정책 및 신규 좌석을 신설했다.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을 위한 서포팅 존을 신설하였으며, 팬 니즈에 맞춰 본부석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와 함께, 목동주경기장만의 특색을 갖춘 특성화 좌석도 오픈 준비 중이다. 특성화 좌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 이랜드 예매권 북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8일 14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사진=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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