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팀을 위해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에버턴과의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선발 출격해 토트넘의 공격에 힘을 실었다. 초반에는 기회를 놓치는 등 아쉬운 모습도 있었다.
하지만, 전반 16분 발끝이 터졌다. 손흥민은 역습 상황에서 클루셉스키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연결했는데 이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이후에도 활발한 움직임은 선보인 손흥민은 경기의 승리가 확실시 되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다음 경기를 위해 후반 24분 교체 아웃됐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면서 “몇 번의 좋은 기회를 허비했다. 하지만, 팀을 위해 득점포를 가동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리 케인이 살아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것은 손흥민의 움직임이었다”고 활약상을 조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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