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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희망 품는다… 21골 프랑스산 공격수 또 ‘관심’

맨유, 희망 품는다… 21골 프랑스산 공격수 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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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 시간) “맨유가 무사 뎀벨레(올림피크 리옹)의 에이전트와 접촉하고 있다. 브루노 셰이루 리옹 디렉터는 계약이 1년 남은 선수에게 최후통첩했으며 이는 맨유가 계약을 성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의 미션은 공격수 찾기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가 떠났지만, 마땅한 대체자를 데려오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주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퇴단을 원한다. 호날두는 계속해서 새 팀을 물색 중이다.


결국 맨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리그, 나이 등을 안 가리고 괜찮은 공격수들과 접촉 중이다.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볼로냐FC)를 노렸다가 무산됐고,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FC 바르셀로나),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영입 후보로 언급된다.


뎀벨레도 개중 하나다. 맨유는 이전에도 뎀벨레에게 관심을 보였다. 다만 맨유 최전방을 맡기에는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2013년 풀럼 소속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한 뎀벨레는 2018년 리옹 유니폼을 입은 후 기량이 만개했다. 아틀레티코 임대를 다녀왔던 2020/2021시즌을 제외하고 매번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프랑스 리그1 30경기에 출전, 21골을 낚아챘다. 문전에서 집중력이 좋은 스트라이커다.


사실상 EPL 경험이 전무하기에 ‘도박’이 예상되지만, 맨유는 가릴 틈이 없다. 뎀벨레와 꾸준히 접촉할 전망이다. 뎀벨레는 리옹과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는데, 매체에 따르면 셰이루 리옹 디렉터는 뎀벨레에게 재계약 혹은 이적 중 하나를 택하라고 했다. 맨유는 앞으로 2주 동안 방아쇠를 당길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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