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가 자신을 둘러싼 흡연 논란에 해명했다.
루카쿠는 지난 9월부터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를 떠나 인테르 유니폼을 입었는데 '유리몸' 기질을 버리지 못하고 올 시즌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출전 기록은 3경기. 재활에 매진해야 하는데 길거리에서 루카쿠가 전자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밀라노의 한 중심가에서 루카쿠는 전자 담배를 즐기고 있었다. 이를 두고 팬들은 분노했고 루카쿠를 비난했다.
그런데 루카쿠는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해당 기사를 쓴 영국 매체 '더 선'에 루카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봐 '더 선', 당신들은 오보를 냈다. 우리 측 사람들이 곧 접촉할 것이다"라며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루카쿠에 따르면 전자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아닌 자신을 닮은 남자라는 것이다. 이에 '더 선'은 기사를 삭제하고 루카쿠에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occergator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