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리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어린 수비수와 새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소년 팀 소속 만 18세 수비수 펠레 아르가네스-맥더못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토트넘은 현재 EPL에서 분위기가 절정에 오른 팀이다. 토트넘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보냈지만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 등이 케인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8경기 6승 2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1군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유소년 팀 역시 승승장구하고 있다. 토트넘의 21세 이하(U-21) 팀은 2군 리그인 프리미어리그2에서 6연승을 구가하며 1위에 위치해 있다. 이 기간에 토트넘 U-21팀은 맨체스터 시티 U-21 팀에 5-0 대승을 거뒀다, 첼시 U-21팀은 4-2로 제압했다.
막내인 토트넘 U-18팀도 EPL U-18 남부 리그에서 6경기 5승 1패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아르가네스-맥더못은 토트넘 U-18팀에 소속된 수비수다. 아르가네스-맥더못은 2021년 루턴 타운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지난해 9월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인 마르베야 출신인 그는 이번 시즌 U-18리그에서 2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은 아르가네스-맥더못이 향후 팀의 주전 수비수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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