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과 SSG경기가 예정된 SSG랜더스필드. 흠뻑 젖었던 타석을 말리기위해 선풍기까지 동원됐다.
오전까지만 해도 폭우가 예보되었으나 오후들어 예보가 바뀌며 강우예보가 사라지자 운동장 관려요원들이 방수포를 겆어 그라운드를 점검하고 있다. 2시간 가까이 남은 키움히어로즈와 SSG랜더스 경기를 위해 바쁘게 준비가 한창인 랜더스필드다. 2025.08.14.

키움과 SSG경기가 예정된 SSG랜더스필드. 흠뻑 젖었던 타석을 말리기위해 선풍기까지 동원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