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베테랑 치어리더 출신으로 지난달부터 SSG 응원단에서 활약하는 이수진이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를 한후 관중석에서 야구를 관전하다 아웃송이 나오자 율동을 하며 응원본능을 발휘하고 있다. 2025.08.14.
랜더스 치어리더들이 5회초 수비가 시작할 즈음 응원복 교체와 브레이크타임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관중석의 이수진이 아웃송이 나오자 율동을 하는 장면이다. 투철한 직업정신이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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