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포토] 오재원-최유빈-강건우 '도레미 파도파기'발행 : 2025.09.17 ・ 18:51수정 : 2025.09.18 ・ 23:27잠실=김진경 대기자'2026 KBO 신인 드래프트'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한화에 지염된 오재원(왼쪽부터), 최유빈, 강건우가 손혁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프로야구KBO신인_드래프트박준현박석민양우진추천 기사김진경 대기자기자홈좋아요 스포츠-야구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야구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