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포토] 김연경 '마지막 응원은 시크릿'발행 : 2025.10.18 ・ 15:53수정 : 2025.10.18 ・ 15:56인천=김진경 대기자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개막전 흥국생명 대 정관장 경기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배구여제 김연경이 은퇴식에 앞서 본부석에서 개막식을 바라보고 있다.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의 등번호 10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V리그진에어여자배구이다현흥국생명충무_쯔위추천 기사김진경 대기자기자홈좋아요 스포츠-일반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일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