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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승격 핵심자원으로 맹활약" 부천, 티아깅요와 계약 연장... 2027년까지 뛴다

[오피셜] "승격 핵심자원으로 맹활약" 부천, 티아깅요와 계약 연장... 2027년까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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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공격수 티아깅요. /사진=부천FC1995 제공

부천FC1995가 티아깅요와 동행을 이어간다.


부천은 3일 "티아깅요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2027년까지 부천 유니폼을 입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라질 출신 티아깅요는 2025시즌 부천에 입단하며 K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임에도 리그에 빠르게 적응하며 39경기에 출전해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내내 꾸준한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티아깅요는 윙백으로서 김규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의 측면을 책임졌다. 특히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뛰어난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 전술에 기여했다.


한편 이번 계약 연장으로 부천은 바사니, 갈레고, 몬타뇨, 티아깅요, 그리고 카즈까지 2025시즌 구단 최초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외국인 선수들과 2026시즌에도 모두 함께하게 됐다.


이영민 감독은 티아깅요의 계약 연장에 대해 "티아깅요는 측면에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공수 모두에서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아직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2027년까지 부천과 동행하게 된 티아깅요는 "올해는 부천에서 K리그 데뷔시즌을 보내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시즌"이라며 "부천이 K리그1으로 승격한 만큼, 다음 시즌에는 큰 무대에 걸맞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한편 부천은 1월 태국 치앙마이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2026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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