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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제주→부천 리턴' 안태현, 2년 계약 체결... K리그 269경기 베테랑

[오피셜] '제주→부천 리턴' 안태현, 2년 계약 체결... K리그 269경기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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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현 부천FC 1995 오피셜. /사진=부천FC 1995 제공

창단 후 첫 K리그1 무대에 나서는 부천FC1995가 K리그 269경기 출전에 빛나는 베테랑 수비수를 영입했다. 안태현(32)이 5년 만에 친정팀 부천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부천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태현과 2년 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발표했다.


K리그에서 손꼽히는 수준급 멀티플레이어가 합류했다. 안태현은 홍익대 졸업 후 지난 2016년 서울 이랜드FC에서 프로무대를 밟았고, 2017시즌부터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약 4시즌 부천에서 뛰었다.


부천에 합류한 안태현은 구단을 통해 "팬들이 팀을 정말 소중하게 여긴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더욱 진지하게 임하면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태현은 "프로 경력을 돌아보면 부천에서 뛸 때 가장 치열하고 간절했다. 그때와 같은 각오로 팀의 목표에 기여하겠다. 팀을 우선시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안태현은 통산 K리그 269경기에 출전해 15득점 1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25시즌 제주SK 소속으로 25경기에서 2도움을 올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오른쪽 풀백이 주 포지션인 안태현은 전술에 따라 윙어와 윙백 등 측면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부천은 "안태현은 뛰어난 기동력과 개인 기술을 바탕으로 공수 균형이 잡힌 적극적인 플레이를 선보인다"며 "안태현의 합류로 부천은 전술의 유연성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감독은 안태현에 대해 "K리그1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선수"라며 "측면에서 기동력과 기술이 좋기 때문에 전술 활용도가 높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부천은 이영민 감독 체제에서 창단 후 첫 1부리그 승격을 달성했다. 2025시즌 K리그2 3위를 기록한 부천은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K리그1 10위 수원FC를 꺾었다.


부천은 금일 오후 태국 치앙마이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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