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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출산' 두산 내야수 강승호, 아내와 함께 2000만원 기부 선행

'쌍둥이 출산' 두산 내야수 강승호, 아내와 함께 2000만원 기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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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왼쪽). /사진=초록우산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강승호(32)와 홍지효 아뜨와 대표 부부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강승호·홍지효 부부가 가족 돌봄 아동 및 위기 영아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쌍둥이를 출산한 이들 부부는 어려운 환경에 놓은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를 결정했다.


강승호는 "쌍둥이를 품에 안으며 큰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생각났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효 대표 역시 "추운 겨울일수록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초록우산 역시 "두 분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힘써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강승호는 2025시즌 115경기를 뛰며 타율 0.236(360타수 86안타) 8홈런 3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74를 기록했다. 2026시즌을 앞둔 현재 두산 소속으로 6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브리핑

두산 베어스 내야수 강승호와 홍지효 아뜨와 대표 부부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가족 돌봄 아동 및 위기 영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쌍둥이 출산 후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으며, 초록우산은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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