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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돔 시대 준비' SSG, 사장-단장-감독-코치 다 모였다... 이숭용 "지난해보다 더 높은 목표 위해"

'청라돔 시대 준비' SSG, 사장-단장-감독-코치 다 모였다... 이숭용 "지난해보다 더 높은 목표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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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대비 전력강화 세미나'에 참석한 김재현 단장(왼쪽부터)과 김재섭 대표이사, 이숭용 감독. /사진=SSG 랜더스 제공

만족할 만한 시즌을 보낸 SSG 랜더스가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앞두고 단장과 감독, 코치진까지 함께 모여 전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SSG 랜더스는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시즌 대비 전력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전력강화 세미나는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한자리에 모여 2025시즌 파트별 성과와 보완점을 공유하고 2026시즌 스프링캠프 방향성과 정규시즌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이숭용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5명과 프런트 23명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특히 박정권 퓨처스 감독과 박재상 육성군 총괄코치가 함께 자리해 1군과 퓨처스, 육성군을 아우르는 운영 방향의 일체화를 도모하고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전력 강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미나는 김재섭 대표이사의 구단 방향성 발표로 시작됐다. 발표에서는 SSG 팀컬러 구축과 구단 모토 정립, 전문 코칭스태프 확대 등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구단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이 공유됐다.


이어 지난 시즌을 돌아보는 리뷰와 함께 컨디셔닝, 투수, 타격, 수비 등 파트별 보완점과 26시즌 전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6일 열린 SSG의 '2026시즌 대비 전력강화 세미나' 현장. /사진=SSG 랜더스 제공

끝으로 자유 토론을 통해 시즌 운영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원팀, 원보이스'를 실현하기 위한 공통된 목표를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숭용 감독은 "지난 시즌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1군과 퓨처스팀이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구성원들과 함께 원팀이 돼 올 시즌도 잘 준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SG는 전력강화 세미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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