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3)이 22주 연속 스타랭킹 1위를 질주했다.
김도영은 1일 오후 3시 1분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28차 투표에서 1만 1284표를 받았다.
5861표를 받은 프로농구 부산 KCC 허웅(33)을 제친 김도영은 지난 7차부터 무려 22주째 스타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김도영·허웅에 이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2006표로 3위, 손흥민(34·LAFC)이 1303표로 4위에 각각 올랐다.
베테랑 양현종(38·KIA)도 636표로 5위에 올라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5위는 지난주와 같은 순위가 유지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남자 후보는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28차 투표는 8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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