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B하인드★] 알리가 이끈 복수혈전! 대한항공 셧아웃에 교장선생님 아빠는 물개박수

[B하인드★] 알리가 이끈 복수혈전! 대한항공 셧아웃에 교장선생님 아빠는 물개박수

발행 :

천장을 바라보며 호흡을 가다듬은 알리 하그파라스트((우리카드)가 서브 에이스를 꽂아 넣자 페레이둔(Fereidoun) 하그파라스트(59, 알리 부친) 씨가 물개박수로 아들을 칭찬했다.






아라우조-알리의 쌍포와 박진우의 철벽 블로킹에 힘입어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그것도 세트스코어 3-0 셧아웃 완승.



교장선생님인 부친을 비롯해 가족과 친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알리의 활약이 빛났다. 기선제압 서브 에이스와 상대 추격 흐름 마다 백어택과 블로킹으로 대한항공의 기를 꺾었다.




아라우조가 20점, 알리 하그파라스트(알리)가 17점으로 대폭발하며 37점을 합작했고 박진우는 위기의 순간 철벽 블로킹을 과시했다. 3전 전패했던 1위팀 대한항공을 셧아웃시키는 순간, 우리카드 선수들은 3전4기의 함성을 내질렀다.




연승에 웃음 짓던 박철우 감독대행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도자로서 방향을 잡는 데 있어 장인어른인 신치용 전 감독의 조언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팀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전략과 전술적인 방향까지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내 최대 장점은 선생님이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로써 6위 우리카드는 8승 12패(승점 24)로 5위 OK저축은행(9승 11패·승점 28)을 4점 차로 추격했고 오는 11일 홈에서 KB손해보험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추천 기사

스포츠-일반의 인기 급상승 뉴스

스포츠-일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