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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시아 3위·전 세계 38위' 평가, 일본은 亞 2위로 하락

K리그 '아시아 3위·전 세계 38위' 평가, 일본은 亞 2위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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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발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평가한 2025년 전 세계 리그 순위 톱100에서 38위에 올랐다.


IFFHS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전 세계 리그 랭킹에 따르면 K리그는 438.75점으로 전년보다 6계단 하락한 38위에 자리했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13위·868.75점), 일본 J리그(18위·700.75점)에 이어 3번째다.


2024년 기준 아시아 1위는 일본(당시 20위), 2위는 사우디(21위)였으나 사우디 리그가 1년 만에 무려 8계단이나 상승하면서 아시아 1위 자리가 바뀌었다.


IFFHS는 사우디가 25년 만에 아시아 리그 1위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지난 2024년에 이어 아시아 3위 자리를 지켰다.


K리그 순위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40위)나 호주 A리그(73위) 등보다는 높지만 아제르바이잔(37위), 페루(34위) 리그 등보다는 낮았다.


지난 2024년 32위에서 6계단 떨어진 38위에 자리한 K리그. /사진=IFFHS 홈페이지 캡처

전 세계 1위 리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2359점), 2위와 3위는 각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2073점)와 브라질 리그(1999점)가 차지했다.


2024년 1위 리그였던 이탈리아 세리에A(1572점)가 4위로 내려앉은 사이 EPL이 3위에서 1위로, 브라질은 4위에서 3위로 각각 순위가 올랐다.


대륙별 톱5 리그는 ▲아시아 사우디(13위)-일본(18위)-한국(38위)-아랍에미리트(UAE·42위)-태국(47위) ▲유럽 잉글랜드(1위)-스페인(2위)-이탈리아(4위)-독일(5위)-프랑스(6위) ▲남미 브라질(3위)-아르헨티나(8위)-콜롬비아(10위)-에콰도르(14위)-파라과이(19위)였다.


이어 ▲아프리카 이집트(16위)-모로코(39위)-남아프리카공화국(45위)-알제리(46위)-튀니지(51위) ▲북중미 멕시코(22위)-코스타리카(28위)-미국(40위)-니카라과(55위)-온두라스(57위) 순이었다. 오세아니아는 뉴질랜드와 타히티 순이었으나 모두 100위권 밖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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