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드민턴 여신' 시다 치하루(29)가 화제다.
일본 매체 J-캐스트 뉴스는 23일 "시다 치하루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면서 주목했다.
시다 치하루는 SNS를 통해 청순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뉴스는 일본 야후 스포츠 재팬의 많이 본 뉴스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누리꾼들로부터 큰 시선을 끌었다.
일본 팬들은 "'크게 꾸미지 않아도 예쁜데, 실력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은 더욱 대단하다', '성형 없이 자연스러운 미소가 정말 아름답네요', '앞머리를 내린 모습은 더욱 귀엽다'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시다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나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낸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에이스다.
특히 SNS 팔로워가 무려 113만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해 4월 중국 팬들 때문에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 아시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시다가 스토킹 피해에 관한 고충을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시다는 실제로 당시 SNS를 통해 "저를 계속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나, 중국서 경기를 치를 때마다 스토킹 피해를 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벌써 1년 넘게 스토킹이 지속되고 있다. 정말 불안하고 두렵다. 스토킹이나 이와 비슷한 행동은 모두 멈춰달라. 같은 방식이 계속된다면 어떻게든 대응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시다는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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