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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신임 감독 체제' 광주, 태국서 첫 공식훈련 성료

'이정규 신임 감독 체제' 광주, 태국서 첫 공식훈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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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광주FC 감독이 후아힌 전지훈련 중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사진=광주FC 제공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을 위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광주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약 20일간 태국 후아힌에서 진행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서 광주 선수단은 태국의 따뜻한 기후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기초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 향상에 주력했다. 강도 높은 체력 훈련과 반복적인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시즌 준비를 위한 기본기를 다졌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은 이정규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치러진 공식 훈련이다. 새 사령탑의 훈련 시스템과 운영 철학을 팀에 이식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후문이다. 구단은 "선수단이 이정규 감독의 전술 철학과 요구 사항에 빠르게 적응하며 높은 집중도와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정규 감독은 "선수들이 짧은 기간 동안 훈련에 잘 적응했고, 전체적으로 계획했던 부분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며 "과정에 집중하자는 원칙 아래 선수단 모두가 좋은 태도로 임해 준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총평했다.


1차 훈련을 마친 광주는 잠시 숨을 고른 뒤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남해에서 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차 훈련에서는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조직력을 강화하며 2026시즌 개막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FC 전지훈련 중 선수단 러닝. /사진=광주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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