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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배구인의 밤' 성료... '亞 U16 우승 주역' 손서연, MVP 수상 "더 좋은 성적 내겠다"

'2026 배구인의 밤' 성료... '亞 U16 우승 주역' 손서연, MVP 수상 "더 좋은 성적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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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남(왼쪽) 대한배구협회장과 손서연. /사진=김진경 대기자

'2026 배구인의 밤'에서 지난해 배구인들의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


대한배구협회는 28일 오후 5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배구인의 밤'을 개최했다.


오한남 대한배구협회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배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성원을 주신 배구인들께 감사하다. 그 덕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상 처음 출전한 아시아 여자 16세 이하(U16)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배구의 밝은 미래를 확인했다. 협회는 성과를 바탕으로 발굴과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 배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지난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팀, 선수, 지도자, 심판을 시상했다.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여자 16세 이하(U16) 배구선수권대회'에서 45년 만의 우승을 달성한 여자 U16 대표팀이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여자 U16 대표팀의 우승을 이끈 이승여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국 여자 U16 배구 대표팀 주장 손서연. /사진=김진경 대기자
한국 여자 U16 배구 대표팀 이승여 감독과 선수들이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주장 손서연(16·선명여고 입학 예정)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리틀 김연경'이라 불리는 손서연은 대표팀 핵심으로 활약하며 대회 MVP와 득점왕(141점), 아웃사이드 히터상을 휩쓸었다.


손서연은 "이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감독, 코치님과 동료들, 그리고 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더 열심히 해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 특별공로패, 감사패, 표창, 우수단체상, 우수지도자상, 우수선수상, 심판상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V리그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세터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지명된 여자부 선수에게 수여되는 회화세터상은 일신여상에서 GS칼텍스로 입단한 최윤영이 받았다.


해천선생장학금, 한국여자배구국가대표선수회 장학금, 대한배우회 장학금, 대한배구협회 상임심판 꿈나무장학금과 올해 신설된 장윤희아웃사이드히터상 등이 유소년 배구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오한남 대한배구협회 회장. /사진=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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