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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추격' 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 "전체적으로 안 좋았지만, 중반 잘 극복했다" [인천 현장]

'선두 추격' 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 "전체적으로 안 좋았지만, 중반 잘 극복했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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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이 1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서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요시하라 도모코(일본) 흥국생명 감독이 페퍼저축은행전 승리에 대해 "팀적으로 안 좋았던 부분이 있지만, 경기 중반 극복한 게 좋았다"고 평가했다.


흥국생명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1(25-22, 22-25, 25-19, 25-22)로 제압했다.


사흘 전 GS칼텍스에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며 6연승 도전이 무산됐던 흥국생명은 이날 페퍼저축은행전 승리로 연패 위기를 끊었다.


승점 48(15승 11패)을 쌓은 흥국생명은 현대건설(15승 10패·승점 45)을 끌어내리고 2위로 올라섰다. 선두 한국도로공사(19승 6패·승점 52)와 격차는 4점으로 좁혔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나 "전체적으로 안 좋은 부분도 있었다"고 돌아본 요시하라 감독은 "경기에 대해 복기하면서 수정해야 하는 부분들을 찾아야 한다. 처음 들어가는 부분 등에 대해 영상 분석을 하면서 디테일한 부분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팅부터 나가는 선수들이 집중력을 높여주면서 처음부터 들어간다거나, 집중력이 안 좋으면 우리 안에서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는 걸 빨리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12점으로 활약한 최은지에 대해서는 "연결이나 수비 부분에 있어서도 베테랑축에 들어가는 선수"라며 "수비적인 연결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커뮤니케이션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패장'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세트마다 기복이 있던 경기력에 대해 "세트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리시브 등 자체 범실로 흐름이 끊어졌다"면서 "무엇보다 유효블로킹에 대한 대비를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나오지 않은 게 아쉽다"고 말했다.


페퍼 장소연 감독이 1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진에서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경기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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