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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부상 낙마→"대한민국 위해 후회없이 던지겠다" 또 다른 토종 에이스 어깨 더욱 무거워졌다

한화 문동주 부상 낙마→"대한민국 위해 후회없이 던지겠다" 또 다른 토종 에이스 어깨 더욱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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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발탁된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곽빈(27)이 각오를 밝혔다.


류지현 야구 대표팀 감독은 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WBC에 나설 최종 엔트리 30인을 발표했다.


두산 소속으로 유일하게 대표팀에 승선한 자원. 바로 곽빈이다.


곽빈은 2025시즌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7패 평균자책점 4.20을 마크했다. 총 109⅓이닝 동안 107탈삼진,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25, 피안타율 0.232의 세부 성적을 거뒀다.


곽빈은 현재 두산의 스프링캠프지인 호주 시드니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미 곽빈은 WBC 대표팀의 사이판 1차 전지훈련에서 한 차례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당시 24개의 공을 던졌다.


그리고 시드니에서 계속 투구 수를 늘려가며 몸 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다.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곽빈은 지난달 27일 31구를 시작으로 1월 30일(49구), 2월 2일(48구), 2월 5일(58구)까지 총 4차례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두산 관계자는 "자신의 계획대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라면서 "다음 턴 중 라이브 피칭을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재훈 투수코치는 "(곽)빈이의 컨디션이 정말 좋다. 사이판에서부터 준비를 잘해온 게 느껴진다. 국가를 대표해 손색없는 투구를 보여주기 위해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한국 대표팀은 곽빈과 함께 대표팀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던 우완 에이스 문동주(23·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낙마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6일 "문동주가 이날 병원 진료를 위해 일시 귀국했다. 7일 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8일 한화의 스프링캠프 장소인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문동주의 상태를 지켜본 뒤 일본 오키나와(2차 캠프) 합류 전 진료를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설 연휴 관계로 인해 일정을 당겨 진료받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문동주의 부상으로 인해 곽빈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상황.


곽빈은 두산 구단을 통해 "믿고 뽑아주신 류지현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 믿어주신 만큼 다치지 않고, 내 한계 이상의 최선을 다해 부딪혀보겠다"며 "비시즌 동안 한국과 사이판, 시드니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 대한민국을 위해 후회 없이 던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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