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 선수들은 올 시즌 유니폼 등번호 하단에 로보틱스랩과 모베드 로고를 새기고 공식 경기에 나선다.
'모베드'는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소형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으로,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편심 기반 휠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 기존 유니폼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그룹 수소 사업 브랜드 'HTWO'를 비롯해 유엔세계식량계획(WFP), 금호타이어, 전북특별자치도에 이어 현대차증권과 네이버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네이버 치지직'이 신규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전북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유니폼 파트너십은 구단의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걸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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