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프로축구의 서막을 알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6 미디어데이가 이달 25일 개최된다. 오는 28일 개막을 앞둔 K리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디어와 팬들에게 새 시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K리그1 미디어데이는 25일 오전 11시, K리그2 미디어데이는 같은 날 오후 3시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이광용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리그1 미디어데이에는 12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시즌 출사표를 던진다. 오후에 이어지는 K리그2 미디어데이는 소준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고, 13개 팀 감독들이 모여 개막 대진별 맞대결 토크를 통해 승격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특히 올해 미디어데이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팬 200명이 현장을 찾아 열기를 더한다. 당첨된 팬들에게는 행사 관람권과 팬 포토타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팬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2026시즌 공식 인트로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K리그의 역동성과 팬들의 열정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아낸 이 영상은 올 시즌 중계방송 오프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K리그1 미디어데이는 ENA SPORTS, JTBC Sports, 쿠팡플레이, K리그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K리그2 미디어데이는 MAXPORTS, 생활체육TV, 쿠팡플레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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