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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복귀전 확정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께 감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

임성재 복귀전 확정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께 감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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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AFPBBNews=뉴스1

손목 부상으로 202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초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임성재(28)가 복귀 시점을 다음 달로 확정했다. 완벽한 회복을 위해 복귀전을 한 차례 더 미루며 신중을 기하는 모양새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6일 임성재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 오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답답하고 아쉬운 시간이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부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임성재는 지난달 훈련 도중 손목 부상을 당해 시즌 출격이 늦어졌다. 당초 재활에 매진하며 이날 막을 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출전을 목표로 잡았지만,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2월 19~22일)로 복귀 시점을 한 차례 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손목 회복 속도를 고려해 무리하게 일정을 당기기보다 2주가량 시간을 더 확보하며 3월 복귀를 최종 확정했다.


임성재는 지난 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 톱5에 오르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브리핑

임성재가 손목 부상으로 2026시즌 PGA 투어 초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복귀 시점을 다음 달로 확정했다. 올댓스포츠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임성재는 손목 부상으로 당초 목표했던 AT&T 페블비치 프로암 출전이 어려워졌으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복귀 시점도 2월로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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