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한국프로골프협회)가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꾸려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KPGA, KLPGA, 매일경제, MBN이 공동 주최하고 케이훼어스(K.Fairs)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보고, 듣고, 직접 즐기는 도심 속의 골프 축제'를 주제로 관람객이 현장에서 골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컨텐츠를 선보인다.
또 이번 박람회는 미즈노, 핑(PING), 두미나의 오토플랙스 등 국내외 유명 골프 브랜드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즈노는 KPGA∙KLPGA 원포인트 레슨과 스테이지 무대를 함께 만들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 KPGA∙KLPGA 원포인트 레슨
먼저 행사 첫째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KPGA와 KLPGA 프로 골퍼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KPGA∙KLPGA 레슨 존이 운영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문 교습과정을 수료한 KPGA Class A 프로와 KLPGA 프로에게 주제별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 대상 스윙 분석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레슨이 진행되고 있다.
'일관성 향상을 위한 레슨', '드라이버샷', '아이언샷', '샷 정확도 올리기', '스윙 매커니즘' 등 다양한 주제로 레슨을 펼치고 있다.
■ KPGA∙KLPGA 스테이지
박람회 한쪽에 마련된 '무대(스테이지)'에서는 프로 골퍼들이 직접 들려주는 특별한 골프 이야기와 레슨, 팬사인회까지 진행된다.
올 시즌 KPGA 투어 복귀를 알린 장유빈(24·신한은행)이 이날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한국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유빈은 골프와 관련된 조언은 물론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팬들의 질문에 답하고 팬사인회까지 소화하며 박람회를 찾은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유빈은 "오랜만에 한국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지게 돼 설레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 받은 응원 덕분에 올시즌 더 잘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은 것 같다(웃음). 돌아가서 투어 준비에 집중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올해로 KPGA 투어 데뷔 15년 차를 맞이하는 김민수(36·볼빅)를 비롯해 방송 프로그램과 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태현(32·신한투자증권) 등 화려한 라인업의 KPGA 및 KLPGA 프로들이 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풍성한 체험형 골프 콘텐츠 마련
그밖에도 'KPGA 주니어리그 스킬스 챌린지', '2026 매경골프 흑백 대전', '6홀 퍼팅 대회', '메가 스크린 롱드라이브 챌린지'과 같은 다채로운 체험형 골프 콘텐츠가 준비돼 현장 관람객을 반긴다.
사전 모집자를 대상으로 하는 'KPGA 주니어리그 스킬스 챌린지'를 제외한 나머지 체험형 콘텐츠는 골프엑스포 현장에 있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온오프 CBT 626 드라이버', '굴림채 퍼터', '제브라 퍼터', '툴롱 퍼터', '스피라골프 드라이버 바우처'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각 이벤트 참여는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는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회 무료 초청장 소지자, 만 65세 이상 경로 우대증 소지자,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초·중·고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은 부모 동반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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