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와 FC서울의 아시아 클럽 대항전 16강 진출로 인해 K리그1 2라운드 주요 대진 일정이 조정됐다. 연맹은 원활한 대회 운영과 대표팀급 구단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경기일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과 서울이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함에 따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대 강원, 울산HD 대 서울의 경기 일정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포항 대 강원 경기는 3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로 변경됐다. 경기 장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포항 스틸야드에서 진행된다.
울산 대 서울 경기 역시 기존 3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일정에서 바뀐다. 다만 서울의 일정과 울산의 연고지 사정 등을 고려해 정확한 변경 일시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 장소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으로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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