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진행한 벚꽃축제 '馬시멜로'가 약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馬시멜로'를 주제로 말과 벚꽃, 그리고 달콤한 봄 감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MZ세대 관람객 모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선보인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벚꽃 만개 시기와 완벽히 맞물리며 28만 4천명 방문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는 등 수도권 대표 벚꽃 명소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마사회 관계자는 "즐길거리, 볼거리, 배울거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지역상생, 스타트업 테스트베드 제공 등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했다"며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 '복합 문화형 축제'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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