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의류 브랜드 LAP(LOS ANGELES PROJECT)과 손을 잡았다.
KBO는 22일 "제이씨패밀리 산하 의류 브랜드 LAP과 함께 오는 23일 2026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해 선보인 협업 제품에 이어, 올해는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을 구성해 구단별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 것이 이번 콜라보 제품의 특징"이라면서 "특히 구단 고유의 컬러와 로고를 보다 직관적으로 드러낼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를 강화해 팬들이 응원하는 팀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은 대·소형 리본핀과 리본 키링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홈과 어웨이 컬러 각 2종으로 제작됐다. 팬들은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경기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LAP 관계자는 "이번 KBO와 협업은 야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된 만큼, 보다 즐겁게 응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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