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랜드 FC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밀착형 파트너십 프로그램 'E-파트너스(E-PARTNERS)'를 실시한다.
구단에 따르면 'E-파트너스'는 구단과 지역 상권이 동반 성장하기 위해 기획된 상생 선순환 모델이다.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입일 기준 1년간 파트너십이 보장돼 시즌 종료 여부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파트너십은 골드와 실버 두 등급으로 운영된다. 공통 혜택으로 ▲인증 스티커 ▲홈경기 초청권 ▲구단 기념품 ▲공식 홈페이지 노출 ▲SNS 홍보 등이 제공되며, 골드 등급에는 ▲인증 현판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 ▲홈경기 VIP 라운지 이용권이 추가된다.
홈경기 당일 티켓을 소지한 팬이 제휴 업체를 방문하면 특별 혜택을 받는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최근 '원츠 어린이 축구 트레이닝 센터'와 '순백회관 목동본점'이 첫 협약을 맺었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단순한 제휴를 넘어 업체는 새로운 방문 수요를 확보하고 구단은 팬 경험을 확대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긍정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최근 4경기 11득점 2실점의 완벽한 공수 밸런스로 4연승을 달리며 K리그2 '4주 연속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이제 서울 이랜드는 오는 26일(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화성FC를 상대로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레인메이커' 변경준과 든든한 수비의 핵인 주장 김오규를 앞세워 시즌 5연승 및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일요일 경기 무패(13승 4무)' 기록을 이어나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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