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 나선 대한민국 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팀이 은메달 1개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30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클라이밍 스피드 대표팀은 28일부터 이틀간 중국 하이난성 산야 천애해각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지민과 성한아름이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또 남자 개인전에 나선 신은철도 5.044초를 기록,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클라이밍 스피드 종목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은 여자부 성한아름과 정지민, 피예나, 황지민, 남자부는 신은철과 이용수, 정용준, 최종빈 등 총 8명이 출전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성한아름이 가장 높은 7위에 올랐고, 남자 개인전에서는 신은철이 13위에 올랐다.
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팀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는 중국 커차오에서 열리는 커차오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에, 8일부터 10일까지 우장에서 열리는 우장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에 연이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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