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장을 가득 메운 '쓱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까.
SSG 랜더스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시즌 여섯 번째 만원 관중(2만 3000석)을 달성했다.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SSG랜더스필드의 전 좌석 입장권이 일찌감치 모두 판매 완료되며 뜨거운 야구 열기를 입증했다. 이로써 SSG는 지난 지난 3월 28일~29일에 열린 KIA 타이거즈와 개막 2연전, 그리고 지난 1일~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이번 시리즈에는 신세계푸드와 함께 5년째 진행하는 구단 대표 협업 이벤트인 'NBB 패밀리 데이'가 열린다.
특히 어린이날을 기념해 야구장 전체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선수단은 행사 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2026 옐로우 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1루 광장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젠가 블록놀이, 풀장 낚시 등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시설과 대형 햄버거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 한정으로 400석 규모의 야외 테이블석과 NBB 버거 트럭이 운영됐으며, 전광판을 통해 선수단의 어린 시절 사진이 송출되는 등 다채로운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SSG는 17승 13패로 3위에 올라 있지만 3연패로 부침을 겪고 있다.
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 최민준이 나선다.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임시 선발로 5선발 역할을 맡았지만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ERA) 1.54로 인상적인 투구를 펼치고 있다.
타선은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오태곤(1루수)-최준우(우익수)-조형우(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