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통산 1만 번째 타석!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SSG 랜더스 경기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1 시즌 두 자릿 수 홈런과 1만 타석 출전 기록을 앞둔 SSG 랜더스 최정은 경기 전부터 유연한 스트레칭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까지 통산 9997타석을 소화한 최정은 4회초 무사에서 두산 선발 잭로그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날리고 출루했다.

다음 타석인 6회초 이날 6회초 3번째 타석에 들어서며 1만 타석 고지를 밟았다. 삼진으로 아쉽게 물러났지만 KBO리그 최초로 1만 타석에 선 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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