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돔 내에서도 굵은 비가 쏟아졌다.

분수쇼를 일으킨 장본인은 '끝내기의 사나이' 김웅빈.

키움 김웅빈이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팀의 6-5 재역전승을 완성하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키움 김웅빈이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팀의 6-5 재역전승을 완성하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전날 9회 말 끝내기 홈런에 이어 이날도 9회 말 2사 1·2루에서 SSG 클로저 조병현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날려 고척돔을 들썩였다. 2경기 연속 끝내기 안타는 KBO리그 역대 5호에 해당하는 진기록이다.



SSG 정준재의 활약과 김정민의 9회초 역전 득점도 김웅빈의 한방에 빛을 바랬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