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에 문화예술 전시공간을 조성하고 개막 행사를 가졌다.
전시 공간 조성은 기존 미사용 공간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구성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 공간은 광명스피돔 3층과 4층의 유휴 투표소를 활용해 조성됐다. 광명스피돔 3층에는 서울올림픽 유산을 상징하는 이만익 화가 작품전이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문화 교실 민화 작품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4층에는 '경륜 30년 사진전'을 통해 한국 경륜의 역사와 주요 순간들을 조명하고, 연말에는 서예교실 작품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체 문화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를 연계해 문화교실 활성화와 참여자들의 자긍심 고취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광명스피돔의 전시 공간 조성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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