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28·전북 현대)가 '친정' 바르셀로나의 레전드들 위해 마이크를 잡는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전드들이 맞붙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이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주최사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1일 "이승우가 이날 SBS 생중계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고 발혔다.
바르셀로나에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카를레스 푸욜, 히바우두 등이 나서고, 리버풀에선 스티븐 제라드, 예지 두덱, 사미 히피아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유럽 축구의 전설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경기 관전 포인트는 단연 이승우의 합류다. 바르셀로나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 출신인 이승우는 구단의 축구 철학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특유의 재치 있고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그가 이니에스타, 부스케츠 등 옛 선배들의 플레이를 어떻게 해석해 낼지 관심이 쏠린다.

주최사인 올리브크리에이티브의 유현정 이사는 "이승우 선수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화법과 바르셀로나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이번 레전드 매치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은 현재 플랫폼 야놀자(NOL)를 통해 예매가 진행 중이다. 경기 당일 오후 6시 SBS와 네이버 치지직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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