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가 매일유업과 손잡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대한체육회은 1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에서 매일유업과 '셀렉스 뉴트리션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강준모 매일유업 뉴트리션 사업총괄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기부 취지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매일유업이 지원한 물품은 약 1억 원 상당의 뉴트리션 제품이다. 흡수가 빠른 분리유청단백질(WPI) 음료인 '프로핏 스포츠'와 식후 혈당 관리를 돕는 '썬화이버 당솔브' 등 선수들의 피로 회복과 체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전달된 제품들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매일유업에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준모 매일유업 뉴트리션 사업총괄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뉴트리션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에 전달된 제품을 선수들의 실제 훈련 및 생활 지원에 즉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에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 및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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