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8)가 이제 1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이정후는 7일(한국 시각) 오전 9시 30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트레버 맥도널드를 선발로 앞세웠다. 타순은 케이스 슈미트(좌익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이정후(우익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맷 채프먼(3루수), 다니엘 수삭(포수), 드류 길버스(중견수) 순으로 구성했다.
이에 맞서 컵스는 우완 제임슨 타이욘이 선발 등판한다. 타이욘은 올 시즌 2승 5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 중이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중견수), 모이세스 발레스테로스(지명타자), 마이클 부시(1루수),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 이안 햅(좌익수), 스즈키 세이야(우익수), 니코 호너(유격수), 페드로 라미레즈(2루수), 카슨 켈리(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정후는 최근 대단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날(7일) 컵스전에서도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1도루 1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 이후 14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최근 계속해서 자신의 빅리그 진출 후 최장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경신하는 중이다.
한편 이정후는 올 시즌 57경기에 출장해 타율 0.324(216타수 70안타) 3홈런, 2루타 14개, 3루타 2개, 21타점 30득점, 10볼넷 24삼진, 1도루(0실패), 출루율 0.359, 장타율 0.449, OPS(출루율+장타율) 0.808의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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