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가 대표 캐릭터 '말마프렌즈'를 만날 수 있는 상설스토어를 14일 렛츠런파크 서울 100주년기념관에 오픈한다.
'말마프렌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다. 국내 캐릭터 시장에서 보기 드문 '말' 캐릭터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대표 캐릭터 '말마'를 중심으로 '마그니', '각설이'가 더해지며 세계관을 넓혀왔다.
특히 공기업 캐릭터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현재는 한국마사회를 대표하는 친근한 캐릭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말마프렌즈 상설스토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스토어에서는 말마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인형, 가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말마프렌즈는 한국마사회의 말산업 콘텐츠를 국민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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