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주택(회장 김충재)은 18~19일 전북 군산CC에서 '제2회 금강주택배 전국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17일까지 군산CC에서 열린 예선을 거쳐 남자부는 남원·부안 코스(파72·6429m), 여자부는 전주·익산 코스(파72·6273m)에서 경기를 치른다. 예선을 통과한 남녀 중·고등부 선수 240명이 본선에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선발에 반영되는 대회 중 하나로, 성적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된다. 전국의 골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고등부 남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드라이버가, 중등부 남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과 드라이버가 각각 수여된다. 또한 고등부는 10위, 중등부는 5위까지 시상한다.
최상순 금강주택 사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골프를 이끌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고 성장하는 뜻깊은 무대"라며 "금강주택은 유망 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강주택은 KPGA 골프단을 운영하며 옥태훈, 허인회, 신용구 등 8명의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옥태훈은 지난해 K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거두며 생애 첫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상금왕과 덕춘상(최저타수상), TOP10 피니시상, 기량발전상까지 석권하며 5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14일 오후 7시 30분 SBS Golf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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