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KT와 두산은 22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결국 KBO는 취소 결정을 내렸다.
KBO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경기를 취소한다"면서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두산은 곽빈, KT는 로건을 각각 선발로 앞세워 격돌할 예정이었다.
한편 전날(21일) 두 팀은 무려 약 1시간 17분 동안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된 끝에 끝내 2-2 무승부로 오후 11시 51분에 경기를 마쳤다.
현재 KT는 7연승, 두산은 각각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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