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아 아이돌계 1위 다리 길이'로 유명한 라운드 걸 마츠오카 린이 근력 운동 사진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본 '이파이트'는 24일 "슛복싱(SB) 라운드 걸 마츠오카가 긴 다리가 돋보이는 레깅스 차림으로 필라테스 훈련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슛복싱은 일반적인 타격 기술뿐만 아니라 메치기와 스탠딩 관절기까지 허용하는 입식 격투기다.
보도에 따르면 마츠오카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운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신장 169cm에 다리 길이가 90cm에 달해 하체 비율이 53.3%를 차지한다. 2018년부터 SB 라운드 걸로 활약 중이며 레이싱 모델과 탤런트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2년까지 에비스 마스캇츠 멤버로도 이름을 알렸다.


공개한 사진 속 마츠오카는 필라테스 전용 기구 '리포머'를 이용해 '엘리펀트' 동작을 수행하고 있다. 손을 풋바에 짚고 발을 기구 위에 올린 채 푸시업 또는 플랭크와 유사한 자세를 유지하는 훈련이다.
매체는 "마츠오카가 한 이 운동은 신체 중심부인 코어를 단련하고 하체 유연성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 상체와 어깨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라운드 워킹 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마츠오카가 게재한 측면 사진은 그의 유려한 신체 선을 뚜렷하게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다리가 예쁘고 길다'며 호응했다. 특히 한 팬은 '다리가 가늘고 길어 이 곤충처럼 보인다"며 다리가 긴 곤충 '대벌레' 사진을 공유했다. 마츠오카는 해당 게시물에 웃음을 뜻하는 'w' 기호를 남기며 유쾌하게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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